발달장애는 조기에 진단받고 집중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예후에 가장 중요하나, 최근 치료 수요 증가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 대기시간이 수년에 달해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7년 상반기에 발달센터를 증축 오픈할 예정입니다.
신축 발달센터 운영-행동치료 강화
기존에는 8개 치료영역(행동수정·인지학습·언어·작업감각통합·음악·미술·놀이·임상심리)들이 각 치료별 전문성을 제고를 위하여 평가 및 치료를 독립적으로 운영하였으나,전반적 발달 지연이 특징인 발달장애의 특성에 맞추어 앞으로는 다학제적 팀을 구성하고 일원화된 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영역 간의 효율적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적 원스톱 치료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특히 장기대기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쳐 버리는 부모들에게 적기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근거중심 응용행동분석 기반 행동치료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자해·공격성 등 문제행동치료를 위하여 개별치료, 낮 병원 운영, 그룹치료 내 문제행동 중재, 특수학교 연계 치료, 문제행동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